그리고 통로를 지나가다 보면 소품과 그림, 작은 화분들을 볼 수 있었는데 여기서 사장님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허전할 수 있는 벽에 소품이나 식물들로 포인트로 주어 분위기를 살려주고 있었던 카니아로마.
아르떼 바디테라피는 제주시 노연로에 위치한 마사지샵입니다. 여러분의 일상적인 피로를 힐링시켜줄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주여행 동안 몸이 피곤했다면, 이곳에서 마사지를 받아보세요.
근육이 수축되어 혈액이 근육으로 옮겨지지 못하게 되어서 근육으로 필요한 영양분이 공급이 되지 않고 피로물질인 젖산이 제거되지 못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사지를 받게 되면 근육에 유익한 자극을 주게 되어 젖산이 효과적으로 제거되고 피로가 풀리게 된다.
최근에 거문오름 올라갔다오면서 안쓰는 종아리 근육 썼다고 근육통으로 거의 일주일을 앓아누울뻔 했는데, 이번에 마사지 받고 확실히 나아진것 같아서 너무너무 만족했다. 진작에 받으러 올걸 그랬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친구는 오히려 더 강하게 해 주면 좋을 것 같다고 했어요. 마사지사마다 차이가 심한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도 강남 마사지 태국에 온듯 이국적이고 이색적인 것들이 많아요. 제주에서 태국정통마사지를 받아보세요.
태국정통왓포타이 마사지샵은 많은 강남 마사지 분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에요. 여행의 피로에 지친 분들께 강추~ 아로마 전신관리, 허브볼관리, 타이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소품부터 조명까지 하나하나 신경 쓴 모습이 보였던 제주 마사지 카니아로마
언니 먼저 옷 갈아입으러 들어가고 히딘이랑 나는 나중에 들어가려고 기다리는 중에 사진 한 장 찍었는데, 마사지를 받고 나와서 매무새 강남 마사지 정돈할 수 있게 큼지막한 거울이 걸려있어서 좋았다.
마사지베드 위에 침구가 스웨이드로 너무 제주 마사지 보드러워서 한번 누우면 일어나기 싫을 정도? 거기에 세탁을 잘 하신 건지 향기 폴폴나는게 아주 좋았다.
보통 타이 마사지샵 가면 아로마 오일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벽면이나 바닥에 오일이 배어 있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텐데요. 아무리 닦아도 오일인지라 배인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찾아가는 길은 위 명함에도 나와있듯이 내비게이션에 검색만 해도 쉽게 찾아갈수 있다. 예약하고 가는것이 대기없이 바로바로 마사지를 받을수 있는 방법. 가시려는 분들은 꼭 예약하고 가세욥
제주시청 뒷편 올리브영매장을 찾으시면 된답니다. 중국 정통이라 그런지 인테리어도 중국풍으로 이색적인 느낌이 드는 곳이랍니다.
마사지 제주 마사지 다 받고 마무리중이었다. 진짜 시원해하는게 표정에서 다 보였고 언니가 집에서도 가깝고 해서 자주 올거같다며 이 마사지샵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긴 오는 사람마다 만족하고 가는 제주 마사지샵 카니아로마